스푼더마켓성남태평점

This is an all-you-can-eat shabu-shabu restaurant. The salad is also fresh, and we have basic menus such as bok choy, mushrooms, and stew. There are two types of meat, and if you order something like wagyu, you can use beef pork belly and shabu sirloin imported products, but it's not bad. The sauce is in the salad bar. There are various sauces, There is even coriander thanks to the other dishes. The broth is clear broth and spicy broth. It’s good that it is possible. The parking lot is with the parking tower Suv and rv vehicles can also be parked. There are also a few arcades where children can play, Infinite beer refill service, cafe service coffee, tea , etc. Takeout is possible. Above all, it has been in use for several years and has been trying various things. I had seafood, and there were 4 kinds of broth, but every time I saw a steady change and effort It feels good. Original 샤브샤브 무한리필 집입니다. 샐러드도 신선하고청경채.버섯.숙주등 기본적인 메뉴는 갖추고 있습니다. 고기 종류는 2가지이며, 와규 같은걸 시키시면 일회 이후 우삼겹과 샤브용등심수입산을 이용하실 수 있는데 나쁘지않습니다. 소스는 샐러드바에 있습니다. 다양한 소스가 있고, 다른 요리들 덕에 심지어 고수까지 있습니다. 국물은 맑은육수.매운육수가 있는데 반반도 가능해서 좋습니다. 주차장은 주차타워와 Suv나 rv차량도 주차 하실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오락실도 조금하게 있으며, 맥주무한리필 서비스, 카페서비스 커피,티 등 테이크아웃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몇년째 이용중인데 다양한 시도를 해오고 있습니다. 해산물도 했었고, 육수도 4가지였다가 꾸준히 변화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갈 때마다 느껴지는게 좋습니다.

음식없어요 비어있어도 달라고 해도 안채워줘요 짜증만내고 직원들일한다고 일하기싪다는 얘기뿐 예전과 너무다른모습에 실망이네요 정말 쓰리기같은곳

평점 1도 아까운곳 잊고있었는데 알림떠서 리뷰다는중 오픈 초부터 간간히 생각날때마다 갔었는데 진짜 별로임 예전에는 음식 놓았던 자리를 샤브샤브 소스 만들어 먹으라는 핑계로 소스만 한가득;;; 전반적으로 샐러드바에 음식이 별로 안남았는데 신경도 안쓰는지 먹을거 존나 없음 싸구려 순대를 인심쓰는척 내놓고 제일 맛있는건 누네띠네였음 임금 오르고 식자재값 오르면 이용료를 올리던지 초반에 비해서 너무 질떨어져서 다시는 가고싶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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