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질천번 - Pusan

It is very nice place to have raw fish with some drinks

Hansang, where you can enjoy various foods, is quite good. It is a quality and various menu at once. It is a good menu for drinks or meals.

리뷰가 너무 좋아서 가족들과 방문하였습니다. 칼천한상(12만원 을 시켰고. 양은 4명이서 먹기엔 적당했지만.. 제가 선호하는 구성이 아니라서 그런지? 리뷰를 보고 기대감보다 만족스럽지 못해서 그런지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물회와 광어회를 먼저 내어주시는데. 물회도 야채가 92% 회가 8%정도 되는 느낌이였고요. 광어회랑 오징어회 양이 그렇게 푸짐하진 않았어요. 초밥을 넉넉하게 주셔서 배는 불렀지만. 다른 서브메뉴들로 배를 채우다보니..메인에 대한 아쉬움이 생겼네요. 혹시 오징어회나, 생선회를 푸짐하게 먹고 싶으시다면, 세트 메뉴는 비추예요

예전에 비해 많이 아쉽네요 가성비도 많이 떨어지고

약간불친절. 양이 정보완다르게 많은느낌이아님. 회,오징어회기준 접시에 두세장씩끝. 튀김,구이도 양적고, 전복죽.탕은 양이많은게 그걸로배채우란느낌이라 속보임. 셋트주문시 나오는인터발이 너무김.첨나오는 물회,회금방먹으니 10분종도 빈접시보며 멍때림.가족외식으로 검색해서 같으나, 외식장소라기보다는 술집느낌이 큼. 방예약했음에도 너무 시끄러움. 그리고 서빙아주머니 올때마다 문열고댕기심. 고의?인지는 모르겠으나 에어컨방인데 계속 문열고 왔다갔다볼일보심. 말하기도 머하고 올때마다 손님이 문닫음 ㅡㅡ 부모님생신으로 내가 추천하면서까지 멀리간건데 개뻘쭘했네요. 물론 재방문의사는 없음.참고들 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