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Bird - 경상북도

So nice cafe with great music. The owner is very polite and kind. Explained everything about tea and gave some service! Amazed!

1. Staff is very friendly. However, if there is no slippery sound, we will be better. 2. When you order a drink, you will be taken to your own place. 3.It is the best of the scenery of the window and the latte. The outdoor terrace on the 4.2th floor is a place where you can feel the scenery of the countryside. 5.It's open to the last place and it's clean. 6.Female toilet is on the 2nd floor, and the male toilet is on the 1st floor. If the toilet position indicator is searchable, it seems good.

The modern interior is spacious and comfortable, and you can see a good night view of the 2nd floor rooftop and 3rd floor observation deck. Coffee taste is fine

청도프로방스 근처 언덕에 소싸움장과 청도 루지 리프트를 마주보는 뷰를 가진 신상카페. 규모가 큰 카페들이 즐비한 청도에서 특별하게 눈에띄는 건축물은 아니지만 들어가보면 뛰어난 뷰가 인상적이다. 경부선 기찻길이 정답고 오며가는 기차도 반갑다. 무엇보다 주인장이 엄청친절하다. 최근 카페들을 다녀본 매장중에 친절은 최고다. 주문하고나면 직접 차를 들고 테이블까지 가져다준다. 커피맛도 취향에 맞게 원두를 고를 수 있어서 편하다. 2층뷰가 정말좋다. 주차장이 다소 좁은 편이지만 다른부분에서 상당히 만족스럽다.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기분을 좋게 만든다. 추천카페.

용암온천 뒤쪽으로 올라가다보면 중간 쯤에 위치한 문버드 전망이 좋고 다른 카페와 달리 티퍼퓸 이라고 시그니처 음료를 판매.. 그래도 난 라떼를 먹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차가 늦게 나왔다고 마늘바게트를 서비스로 주심. 갤러리가 같이 있어서 예쁜 액자들이 있었고..예쁜 그림이 그려진 종이컵들도 선물로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