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지버거 - 성동구 대한민국

I visited after a long time, but it still tastes great.

2. We visited again with my wife only 5 days later. My wife also tried it and said it was better than the nearby Shake Shack. We also ordered cheese sticks, but they tasted just like ordinary frozen cheese sticks from the market.

I tried the classic burger with added bacon and it was delicious! The flavor was amazing, the patty was juicy, and the bun had a tasty sauce. The ingredients tasted so fresh. It definitely satisfied my craving!

입지가 입지인지라 인의동이나 종로5가 근처에는 햄버거 프랜차이즈가 전무합니다. 이 근방, 유일하게 존재하는 버거집입니다. 기본 버거 단품이 6,500원에 세트로 주문하면 만원이 조금 넘기에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후기를 볼 수 있었지만, 관광지 근처 유명 수제버거집들을 다녀봤지만 가격 저항성은 크게 못 느꼈습니다. 한 입 물때 패티에서 풍기는 육향이 진합니다. 전혀 비린내 나지 않습니다. 빵도 부드럽고 촉촉해서 뻑뻑한 빵에서 느껴지는 이질감은 전혀 없구요. 감튀도 맛나구요. 인의동 보령빌딩 근처 식당 중에서 퀄리티 높은 음식점 중 한 곳입니다. 가끔 자주 갑니다.

여기 햄버거 안 먹어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